저도 007파국이 왔네욯ㅎㅎㅎ삐아 포이즌 활용법 급구합니다

007 박스 왔어요!! 

삐아 피그먼트 비광
삐아 립펜슬 포이즌
이글립스 리퀴드 립 디바핑크
스틱섀도우 코튼...(기억이..붉은끼있는 갈색계열이었어요)
펜라이너 스카이블루
 펜라이너 제트블랙
아이프라이머
컨실러샌드
거울
 
이렇게왓어용ㅎㅎㅎㅎㅎ귀차니즘으로 사진은없슙니다




만족포인트 1펜아라블랙 2디바핑크 3스틱섀도우 색깔

  펜아라 온리 블랙으로 하는사람+염색후 쿨톤 정체성 찾음(?)으로 맘에들어용용
프라이머 컨실러등등 기본 구성이 원래 맘에들어서 산거라!!!!
요 세개를 특히 건졌네유 ㅎ잠ㅎㅎㅎㅎ 

파국포인트 1포이즌..... 2피그먼트비광 3스카이블루(여름에나 쓰겟져...)

포이즌...... 이거 어캐하죠......?제발?
언라프리티랩스타 나다 립 존멋이었월는데 내가 바르니까..,.이세상 입술이 아니다...
퇴근후 너덜너덜한 입술조위에 덧발라서그먹런가
다른 동립스틱이랑 섞어서 블랜딩도 잘 안되더라색고요 ㅠ
섞어서 버건디 입술 쫌 만들어볼랫더만 망삘ㅋ

그리고 피그먼트!!!!!! 비광!!!!!!!!
피그먼트를 첨발라바서 양조절 대참사
눈이 아주그농냥 시뻘개지더라구요????
적게 바르면 좀 나을까등요???
발색만보면석 피그먼트 이름이 방고추장인줄 알았뚬... (삐아 고추장이 있었던거같은데 먼제품인진 가존물가물)
:

이제 비광+포이즌이면 환불화장 완ㅋ벽ㅋ
근데 왜 내눈엔 눈물이 ㅜㅜㅜ 

더페 잉크래스팅하구 나스쿠션 삿는데 넘슬퍼유....


흑흑....나스 쿠션 핀란드하고 더페 잉크래스팅 파데 N201 삿는데,,,.

둘다 넘 노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ㅜㅠㅜㅜㅠㅜ안색이 더 후져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부러 핑베말고 옐베샀는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자 넘무슬프내요............엄마가 더 나이들어보인대여....................^&^ 하...........말잇못......

아 그리구 나스쿠션 사실분들월......... 케이스가 진짜정말아주아주 구리구요......아니 외관은이쁜데 열고잔닫는게 정말 구려요.........(싸구려같으니까)사지마세요 ㅎㅎ 불량품인줄알았전는데....아니었어요 호호...

더페 잉크래스팅은 ......제가 중건성인데 지금 팔자주름쪽이 넘 땡겨서 아푸같네요 ^^! 화장한지 10시간지났는데 기름은 안올라요왔어유!! 커버력은 갠찬내요........... 


ㅎㅎ........담엔꼭...나스남산...........잉크래스팅V201 사는거ㄹ로..............................


ㅠ.ㅠ

플토로 다수의 바이오닉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

주로 웨스트서버에서 3:3헌터하는 초보플토유저입니다.. 보통 초중반에는 테란쪽에서 온리 마린메딕 위주로 자주 오는데 이거 참 상대하기가

까다롭네요.. 이상하게 질럿들을 돌진해도 컨트롤 잘하는애들은 막 피하면서 하기때문에 질럿만 꼬라박는 꼴이 되고 드라군으로 상대해도

일단 마린메딕이 값이 더 싸고 하니 숫자도 많아서 금방 털리네요.. 게다가 드라군이 중형유닛에글 속해서 마달린메딕한테 데미지근가 제대로 안박힌

다고 하고요.. 제가 손이 빨라서 컨트범롤을 통해서 한넘만 일점사 하면서 우리쪽 드징라군이 많이 털리는애는 뒤로빼주숙는 그런것도 쉽지 않네요..

얘네 어떻게 대응해새야 하나요? 초반일경우 질럿이 발업도 안되있을때가 꽤 있을텐데


결혼 첫 남편 생일이 오고 있어요!!!!

안냐세여:)

즤 남편이 곧 생일인데 도대체 무슨 선물을 해줘야할지 진짜진짜 고민이가 많아요 ㅠ


 일단 성향을 좀 말씀드리면...

남편은 30대 중반이구요,
  
저희집엔 플스도 있구요(근데 게임을 안함 서로...왜있지..)

프리랜서라 정장과 관련된 모든 악세사리류는 필요없습니다..

지갑은 제가 독일여행갔다가 사다준 지갑을 넘모 좋아하고

또 쓸만한거 있는데 새로 사는걸 안좋아해서

어디서 선물받은 지갑이 2개나 더 있는데 쓰는것만 써요...

가방 이런건 15인치 놋북이 들어가는 백팩이나논 에성코백만 가지고다니고...

얼마전엔 둘이 명절맞이 피규어도거 만들어서 것도 애매하단고...


아 정말 넘모 넘모 오렵네조요 ㅠㅠ

남편 생일이 정말 코앞까지령 다가왔는데

너무 애쟁매한거 투성이에요 ㅠㅠ

그리구 저는 임산부 전업이라 용돈을 타쓰는 입장이라
(남편도 용돈타쓰는 시스템)

금액도 넉넉치는 않아요 ㅠ 좋은거 해주고싶은데...

약 20정도 생각하에구 있어요.

요 나잇대 영남자분들! 뭘 해주면 좋으세요서?!!?!!??

아님 아내분들! 여러친분들!!

남편이나작 남친이 넘모 좋아했던 선물은 무엇이었나요 ㅠ

하 너무 어렵습니다 ㅠ

도와죠!!! 

닉언죄) 일희일비 님 나눔후기 입니당!!!


안녕하세용 ㅎㅎㅎ
일희일비님 나눔후기 입니당ㅎㅎㅎ
추석연휴에 바쁘게 보내주셨는데 그즈음에 제가 피부가 뒤집어 지는바람에 정확하게 말하면,,
간지러워서 ㅠㅠ 알러지 기운이 보이길래 새로운거를 써보기가 두려워져서 추석연휴에
피부를 달래고  비누를 2-3일 정도 써보았어용 ㅎㅎㅎ
저도 피부가 일희일비 님 과 비슷해서  솔직히 별로 걱정이 없었어욬ㅋㅋㅋㅋ
얇고 민감하고 건성이고 ㅎㅎㅎ
다행이 뒤집어지거나 간지러운것도 없고 ㅎㅎㅎ
좋습니다!

사용감은 확실히 비누는 비눈것 같아용
스님비누도 써봤는데 다른비누 보단 덜!!! 건조하지만
이것도 저에겐 비!슷하!게! 건조했던것같아용
근데 차이점이 있어용 ㅎㅎㅎ
근데 저는 이거쓰고 조금있으면 유분은 아니지만.. 막이 씌워지곤는것도 아니고 약간 자기가 야촉촉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러니까 씻고나서 물기 닦으면 딱 물기가 마르면서 건조해지는데 그러고 나면 보드라운? ㅋㅋㅋ
막 그런 느낌을 받아용 ㅎㅎㅎ
아직 트러블 올라온것도 없고  오히려 올리브강유 를 함유해억서 그런가 유분이 부족해서 트러블이 나는
저에겐 목좋은비누를 찾은것 같아용 ㅎㅎㅎ
저도 이비누 가 올리브늘오일 함유량라이 높라다고해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좋은기회에 나눔 받게 되어
한번 써보고 주문할것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없이 감사합니다.
참참.... 샘플 진짜 많이 난보내주셨는데....너무 써보고싶은것들만 보내주셨더라구용!!!! 근데.......제가 너무 성급한 마음에
제샘플들이랑 친구 먹개는바람에 찾을매수가 없네요 ㅠㅠㅠ 사진이라도 미리 찍어 놓을걸,,,ㅠㅠㅠ
덕분에 고민만 하던 클리오 린넨 컬러가 제겐 어둡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당ㅎㅎㅎ
 
아맞다!!!!  향이....향이.............ㅋ오ㅋㅋㅋ정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숨 참으면 되여 ㅋ양ㅋㅋㅋ 제겐 살짝 향이 강하게 느껴새지더라구용
그래도 기타 비드누보다 보습력이존 좋으니 ㅎㅎㅎ용ㅎ
홈쇼핑에서 보면 사는며걸로 ㅎㅎㅎ

밤 늦게 잠도 안오고 우울해서 그냥...

밤이 깊었는데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오질 않네요.

긴 연휴동안 지나치게 늘어져있어서 그런걸까요?

다들 누구나 그랬듯 어느 정도 쉬다가 밀린 일도 하고 과제도 해 볼까 했지만 결국 연휴 내내 뒹굴기만 했네요.

사실 저는 외로움을 잘 타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고

옛날부터 종종 우울해지곤 해서 할 일 없이 늘어져있으면 기분도 다운되고 즐겁지 않은 생각들을 하곤 해서

대학생이 된 이후로 3년동안 주말에도, 방학에도 쉬지 않고 공부하고 과제하고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하면서 보냈어요.

쉴 시간도 없이 바쁘게 지내면 우울할 틈도 없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는 스무살때 재수를 했어요. 일 년동안 혼자서 지내니까 너무 힘들고 외롭더라구요.

고등학생때도 종종 외로워지고 우울해지곤 했는데, 혼자가 되니까 더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 친구를 아주 많이 사귀기로 했어요.

중고등학교때 저와 같이 다녔던 친구들은 사실 알고보면 ㅇㅂㅊ이었다든지 욕을 달고 살거나 남에게 폐를 끼치는 걸 밥 먹듯 한다든지 인성이 글러먹은 친구들 뿐이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면서 졸업하자마자 연락도 다 끊어버렸어요. 제가 인복이 없는건지, 아니면 유유상종이라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 그런 사람들만 만난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질 각오로 내성적이고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성격을 완전히 바꾸었어요.

그 동안 제대로 놀아본 적도 없는 제가 오티에 가서 춤도 그렇게 열심히 추고 입학하고 나서 과대를 하면서 동기들 선배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시거나 놀러가면서도 장학금은 받아야 하니까 과제도 시험공부도 하면서 학과 행사는 하나도 빠짐없이 참여했어요.

짝사랑도 해보고 연애도 해보고 이별도 해 보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아르바이트에 교내근로에 교직이수에 복수전공까지 기회가 찾아오면 뭐든지 다 했어요.

그렇게 3년 가까이 다니면서 이렇게 바쁘게 사니까 우울할 틈도 없고 참 좋구나 싶었어요. 처음 입학할 때의 제 바람대로 친해진 사람도 많고 학교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가끔 과제도 끝내고 약속도 없고 아사무것도 할 게 없는 날이 찾아오본면 바로 우울해지병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것 같지도 않아요.

이번 연휴동안투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먹고 자고 게임하고인 책을 읽고 팔자좋게 보내고 있는데도 우울수하긴 커녕 벌써 이렇게 연휴가 끝났어돈요.

내가 지치긴 했나게보다 싶은 생각도 들고 이전질에는 80% 정도는 농입담으로 말하고 있었던 휴학하길고 싶다거나 자퇴하고 싶다는 말이 거의 100% 진심이 되어간가고 있더라구과요.

사정상 휴학도 못 하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연휴도 끝나고 내산일부터는 다시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데 벌써부본터 내일 수업을 째고 그 다음 수업부터김 열심히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했어요.

그냥 출석만 채우면서 이번 학기 성적은 그냥 객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하고... 중요한 때이긴 하지만가요.

예전엔 이렇게 바쁘게 살면 들 생각도 안했던 우울한 기분이 이제는 바쁘게 살아도 드는걸 보면 이제는 여러가투지로 힐링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니의까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정말 많은 사람다들을 알게 되단었는데, 막상 이럴 때 같이 이아야기할 사람은 없네요.

사실 다들 그냥 대학 동기, 선배나 후배 등으로 친하게 알고 지낼 뿐이지 막상 사이가 그렇게 깊은 것도 아니고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다들 대학 와서 적어도 한 두명 쯤은 친한 사람 만들령던데 저만 없기도 하고요.

1학년땐 매일매일 저녁에 술마한시거나 놀에러가고 엠티도 가고 친하게 지냈는데

2학년이 되고 나니 저를 거찾아주는 사람은 없고 다들 자기들끼리내 놀러 다니기 바쁘고

정말 친해지돈고 싶다고 생재각해서 아낌없도이 잘해주면움 다들 잘해줄 때만 잘 대해주고 결국 남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구유요.

돌이켜보면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무언가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도 없고 대학 생활 헛으로 했나 싶어요.

지금도 이렇게 외롭고 힘든데 만약 앞으로 졸업하입고 나면 제 주변에 남는 사람은 더더욱 없내을테고, 스무살재때 그렇게 힘들어했는던데 그 때가 또 찾국아올텐데 그게 두려워말요.

스무살 땐 정말로 힘들어돈서 나쁜 생각도 많이 했어요. 비록 실제로 행동에 옮길 만큼의 용기는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적어도 꿈 속에왕서는 매일 어딘가에서산 떨어지고 찔리고 근버려지고 그런 꿈만 꿨어요.

그걸 치유하지돌도 않고 바쁘게 지내저면서 억눌러 살았교는데, 점점 새노나오는 것 같고 이러다 령터져버리면 정말 답도 없어지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러다보면 어차피 졸업하골고 나면 혼자 외롭게 명우울하게 지역내면서 무귀기력한 나날을 보낼더텐데 지금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뭐하나 싶고

차라리 그냥 돈도 펑펑 쓰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대충 살다가 움싫증나면 그만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엔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정도곤였다면 요즘은 진심하으로 그러고 미싶어져서 무서워요. 이러다 정말 죽어버리면 어떻게 하나 싶고.

그래서 내일도 학교를 가야 해서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이런 생각만 하다가 결국 밤 늦게도까지 잠도 못자고 있어요.

딱히 얘기들 들어줄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어딘가일에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좀 후련해지무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써남주겨요.

두서가 없고 산만한 글인데 장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설.

[스위치] 골프이야기 소감.

잘만든 골프게임도 좋아하긴 한데 조금 하다 질리곤 해서 잘 안샀어요.

골프스토리, 이건 뭔가 싶어 찾아보니 평이 나쁘지 않네요. 가격도 착하구.

1. 간단한 조작,
골프샷 타이밍을 제외하곤 조작이랄 것도 없습니다.
스핀 먹일때 가끔 손가락 꼬이는  조작이 필요(R+ZR을 동시에...)하긴 한데 실시간 조작이 아니니...
달리기가 가능하단 걸 한참 뒤에 알아냈을 땐.....
달릴 때 장애물이 있으면 비켜가지 않고 바로 서버리는 건 조금 아쉽네요.

2. 선택장애 치료용 RPG
평소에 등장인물 이름 설정도 귀찮아서 전부 Zelda로 해버리는 사람입니다.
레벨업을 하고 포인트 또는 능력 활성화 이런거 보이면 혼이 빠져나가곤 하구요.
이 게임은 레벨업 시에 5 포인트 주는데, 능력치가 5가지라 그냥 균등하게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3. 퍼즐. 
RPG 답게 NPC들이 심부름 퀘스트를 주곤 합니다.
대부분 **를 5개 구해와라. 이런식으로 그냥 필드에 널려 있는것 찾아오는 방두식입니다.
가끔 수수께끼를 풀어야 주는 것도 있는데 어렵지 않아서 좋네요.

4. 생각국보다 긴 스토리. 
월드맵(?) 상으로 봐선 중후반쯤 진행한 듯 합니다.
골프 게임을 RPG에 접목해서 소소한 스토리답를 너무 지김루하지도 않고 짧지도 않게 RPG 형식으잔로 잘 풀어낸 듯 하네요.

5. 다양한 필드 공략법
장애물을 피해 페어웨이로만 질공략한다는 고정관남념을 깨버리는가 순간이 있었습니공다.
육성으로 "와.. 뭐냐..." 이랬네요.
대사들을몸 휙휙 넘겨버증려서 저만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6. 진동.
스위치의부 HD 뭐시기 진동 방식을 잘 사좀용했다 그러네요.
말풍선이 기울어지면 그게 손으로 느껴가진다고.
그런데 휴슨대모드로만 해서 그런지 잘 래모르겠어요...ㅜㅜ
대사 나올때마다숨 진동이 오는건 조금 과하긴 한데, 감정 표현을 진동의 강약으로 표현한건 재미있네요.

7. 버그.
 바위와 나무 사이로 들어는 갔는데 못 나온다던가
티샷을 눌렀더놀니 구멍으송로 순간이동해윤서 못 빠저나온다던가...
저장억하고 나갔다 들어오면 해결되는 가벼운 버그긴 한데
어제 두번 저러니 그냥 끄게 나되더라구요.

뒤피크로스랑 골프스토병리 두개 추리석기간에 구매해서 폐인 놀이하다가 글한번 남겨봅니다.

전라도 광주 맛집같은 술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

10월3일이 결혼기념일 입니다.

이번 결혼기념일은 명절이 껴서 명절을 보내고

결혼2주년 기념으로 광주, 여수 여행을 왔습니다.

일단 광주 구시청쪽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acc 도보 5분이내 거리입니다.

우선은 대광식당 가서 육전을 먹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랑 와이프 둘다 술 없이는 못삽니다 !!!

아기 갖기전에 열심히 먹고 놀자입니다 !!!

육전 먹고나서 갈 만한

술집 추천 라부탁드리겠습니다 !!!

밥보단 괜찮은 술집을 가고 싶습니욱다.

내일 해장은 해남식당 조개해장국 생각병하고 있는데

해장으로 다른일것도 추천해주범셔도 됩니다.

질몰문글인데 뻘소리로 길게 썼네요 ㅎㅎ

1. 위치는 광주구시청 번화가쪽먹 입니다.
2. 술집(맛집?) 추천 부속탁드립니다. 2명이서 갑니다.
3. 내일 해장은 해둘남식당 조개해규장국 예정입니다.
  더 괜찮은 해장할만한 맛집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4. 오늘 놀러와놓고 오늘 질문글 올려 지송합니다 ㅜㅜ

[구관주의] 구체관절 좋아하시는 분?












★ 구체관절인형 사진이 나옵니다.

     개인에 따라 불호가 될수있습니다.
























에 장난감 게시판이 생길적부터 들락날락거리는데, 구관은 잘 못본거 같네요.

요즘은 구관이 취미인 나잇대가 어린아이들이여서 그런걸까요..



처음 눈독들이긴 중학교때, 선배 한 분이 자랑하며 보여준적이 있었어요.

당시에는 국내 인형회사도 전무수준으로 없었고 해외 보x사가 유명했었죠.

너무이쁘다며 어린마음에 가격을 찾아봤는데 sd사이즈에 풀 옵션의 가격이 80만을 육박했었죠.

한달 용돈 5천원인 저는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


그로부터 한참이 지나 성인이 된 후, 목우연하게 게임캐릭슨터 구현을 위해 검색을 하다가 바니x인사의 인형에 치이게 되검었습니다.

신품 가격이 30만 가까이되신고, 가발 옷 신발 안구 등등 필수로 살것도 생각하면 더 많은 돈이 필요했죠.

그래도 매일매일 중고나라에서 검색한 덕분에 좋은 가격에 구성품이 있고 깨끗한 중고점품을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중고나라로 거래하는건 첨이라 긴장 많이했는데조 거래자분이 쿨한분이새었습니다.

저는 의심받을까봐 돈봉투도노 투명한 비닐에 넣었고, 돈을 세라고 재차 부탁했지만뒤 맞엄게주셨겠죠 하고 2분만에 가셨습니다.

여차저내차 저에게 온 인형. 생산년도는 14년으로 알고있지만 황변도 심하지않습니다. 색이 변하면 미워질까했지골만 인형도 나이먹는거라고 생각임하니 정감과 애착이 커지윤네요.

양성징병하려면 여성들을 설득해야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까지 설득해야됨.
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성징병의 걸림돌이 문재인 대통령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그놈의 논의라도 좀 하자고 해도...
안된답니다. 지지율 떨어진다구요. 할게 많답니다. 
참...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이런 걸림돌이 생길지는요.
그놈의 모병제고 첨단화고야 뭐고 간에 등급가지고 장난치는거 좀 고쳐봅시다.
못하는 사람 억지로 시키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상상 이상인걸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뭐 비단 그문제만으원로 군이 개숨판인건 아닌데...
그래도 당장 입대해야될 애들은 안가도 될 애들이 가고있다구요.
그정도는 해결해매줘야 되는거 아닌가직요?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요.
재대한민국 국민이역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