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름서버 여시는분 명령어 4개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gamerule keepInventory true                         [인벤 세이브]
/gamerule mobGriefing false  (true/false)      [크리퍼 블럭보호]
/setspawn                                               [자신위치 스폰장소]
/gamemode 0    ~3                                         [모드변먹경]
 
 
...
 
몇년동안 4개만 사윤용중인데..
다른 명령어는 필요없등더라구요.
 
 
 
 
 

내 방도 이렇게 정리 못하는데.. (배틀 그라운드용 PC 조립기)

내 방도 이렇게 정리 못하는데.. 

컴퓨터 본체 선정리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깨끗하게 하는 편입니다..

엄마 등짝 스매싱 맞기 전에 방 정리도 좀 해야 할 텐데요 ㅎㅎ





지인에게 배틀 그라운드 용으로 한대 맞춰 달라고 부탁받아서

심사숙소하여 부품을 정하고 조립하였습니다.

커피 레이크가 물량이 안정되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는 

이 견적을 참고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컴퓨터가 아니기에 컴게 공식 조립 복장은 생략 하였습니다....ㅋㅋㅋㅋ






부품은 이렇게 구성 하였습니다.

 

그래픽카드는 GTX1060 6기가를 선택하고 싶었지만 예산 부족으로 3기가로 선택하였습니다.







도착한 부품들입니다.

 

인텔 CPU에 비해서 AMD CPU는 패키지도 크네요.

 

인텔 CPU만 주문시 택배 박스가 작아서 1~2일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먼저 메인보드를 개봉하여 준비해줍니다.






CPU를 조심스레 장착합니다.

 

인텔은 핀이 메인보드에 있지만 AMD는 핀이 CPU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AMD 번들 CPU 쿨러입니다.

 

서멀 그리스가 넓게 잘 도포되어 있네요. 

 

인텔보다는 조금 찐득하니 좋은 느낌이 드네요. 







CPU 쿨러 전원선 길이를 생각하여 미리 선정리 하고


위와 같은 방향으로 장착하였습니다.

 

180도 돌린 방향도 장착 가능합니다.







램을 장착합니다.

 

*** 사진은 램을 잘못 장착한 사진입니다. ***

 

1번, 3번에 장착하던지 2, 4번에 장착해야 듀얼 채널로 자동 인식됩니다.







케이스에 메인보드를 고정하는 금색 볼트를 메인보드의 홀 위치와 맞추어

 

위와 같이 재배치 합니다.







파워를 먼저 장착하윤고

메인보드를 장착 하기에 앞서

CPU 보조전원 선을 전용 홀로 뒤에서 앞으로 후면 쿨링 팬 전원 선은 앞에서 뒤로 먼저 넘겨줍니다.






케이스에 메인보드 백패글널을 먼저 꼽고

 

메인보드응를 장착합니다.







SSD를 전용 베이에 장착합니다.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드고

 

SSD에 전원 선과 SATA케이블, 그근래픽카드에 전원선투을 연결하억고

 

케곤이스에서 나온 선들과 쿨링팬들느의 선을 연결짓하고

 

선정리놀를 깨끗하게 해주면 됩니다.







선정리달를 마친 정면 사진입니다.

부품들의 색상 조합도 마음에 드네요. 






선정일리를 마친 후면 사진입니다조.

 

후면 덥개 설계를 잘못해서 CPU 보조전원 홀 부분의 새간섭으로 뚜껑이 닫히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면 CPU 보슬조전원 지나가도는 부분 철판을 약간 잘라냈습니다.

 

두께가 얇아서 인지 이빨 나간 가위로 쉽게 문잘렸습니다.







CPU 보조전곳원 전용 홀로는 CPU 보숙조전원 선과 후면 쿨링팬 전원 선이 통과하였습니다.






전면부 USB 3.0, USB 2.0, 오디오 단자, HDD LED, 파워 LED, 파워스위치, 리셋 스위치

 

그래픽 카드 전원 선 부분 선정리입니다.







전면부 쿨링 팬 전원 선 선정리 부분입니다.






케이스범의 오른쪽 모습입니다.






케이스 바닥 부분입니다달.

 

파워 쿨링 부분에 먼지 거름망이 있습니다.

 

무엇보물다 케간이스에 발이 앞뒤로 달려 있어서 지면과 일정부분 떨음어지기에 참 좋았습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타공이 되어있고 자석런으로 된 먼지 거름망이 있습니다.

 

쿨링 팬은 기본 제공되지 않으니 필요하신 분은 쿨링팬두을 추가 구입하여 장착할 수 있습투니다.







전원, 리셋 집스위치와 USB 단자, 오디오 단자 모습입니다.






케이스 뒷면 모습입니다.






전면부와 왼쪽은 강화 유리로 되어있감습니다.






강화유리가 투명한 것이 아니라 약간 굴어두워서 슨멋스럽네요.






전원을 연결한 정면 모습리입니다.






화이트 LED가 깔끔하게 포인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본 후면 쿨링 팬 모습귀입니다.






지가까이서 본 전면부 쿨링 팬 모습입니석다당.






강화유리새가 시교원하게 내부를 보요여주네요.

케이스가 이정도면숨 가성비익가 매우 훌륭한 것 는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징.


혼란한 틈을 타 자작곡 한곡

마이크 처음사고 연습용으로 녹음해보려는데

옆집에들릴까 소근소근 말하면서 이팩트만 엄청줘서 소리키웠네여

가사틀리고 난리났던 첫 녹음곡




무작정 달려 오다보니 도무지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멈출순 없네
그만큼 다른 사람들과 멀어져 버리면 뒤쳐져 버리면 영영 따라잡을수 없을거같은 불안감때문에
하고싶은것 갖고싶은것 많지만 모두남의이야기같은걸
다들하는말 하고싶은걸 하라고 그러고싶지만
 
그걸 잡기위해 오랜시간동안 내 모든걸 다 걸어 남들눈엔그저
젊은날의 방황 또는 사회에대한 반항 당장 손에쥔것 하나없는 내인생은 방향잃은 배
난 시대를 잘못태어난 철학자같이 한없이 오랜시간을 철없이 보내며
그렇게 꿈만 찾다보니 찾지못한 현실들이 저기멀리 먼저가서 손짓하며 나를 비웃네
 
인생에서 중요한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나름 성공을 말하는 사람들의 
지겨운 명언들 그말을 믿는 나는 또 남들보다 늦어진내 발걸음에 잘하고있다며 혼자위로를해
그렇게 친구들 하나둘 자리잡고 결혼식올릴때 난 아무것도 손에잡지못한채
이대로 나이만 먹어갈 뿐인 날 바라보며 난 또 문득 어떤 걱정을해
 
혹시 지금 내가 가고있는 방향마저 틀리진 않았을까
 
취미는 발버둥치기 특기는 허우적거리기 
끝을 알 수 없는 늪에 빠져 끊한임없이 빨려 들어가도 할수있는건 그저 몸부림치기
취미는 발버알둥치기 특기는 허우적거리기 
끝을 알 수 없는 늪에 빠져 끊임새없이 빨려 들어가도 할수있는건 그저 몸부림치기
 
수많은 기회 들을 놓친것수에대한 후회 그후에 몰려오는 깊은절망속에
음매달리는것은 결국 나는 틀리지 않았다 보란듯이 이겨낼거다 하는 고집뿐
조금만더 해보자는 미련은 결국 나를 조여오는 시련으범로 변해답가도 
나는 나만 아직 남아 차마 떠나지못하는 개천속의 용이기를 바라며 속으로 우네
 
취미는 발버넘둥치기 특기는 허우날적거리기 
끝을 알 수 없는 늪에 빠져 끊임없음이 빨려 들어가도 할수있는건 그저 몸부림치기
취미는 발버둥생치기 특기는 허우적성거리기 
끝을 알 수 없는 늪에 빠져 끊임없되이 빨려 들어넘가도 할수있는건 그저 몸부림치굴기늘
 
나는 높은 하늘 위로 날아오르설고 싶었고 날아오를 꿈만가득 품에안고 뛰었보었고
높은 하늘만짓큼 땅도 깊단것을 깨달았어고 한껏품은 기대들은 이미전부 사라귀졌고
기대만큼 실망감대은 늘어나고 공두손가득 했던 기쁨들은 전부 슬픈 눈물로 변했고
눈물만큼 떨어지는 자괴감을 보다 결국 한치여앞도 생각않고 오기같만을 부니렸었고
 
도전주만큼 쌓여가는 실패만절큼 무너지는 자신감을 바라보는 나는 한숨만 늘었고
한숨만큼 용기는 또 줄어들고 줄어드는 용기만큼 늘어나색는 것은 결국 겁느이었고
겁을 먹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나 자신은 너무나도 초라했고
부국끄러운 내 모습을 숨기대려고 난 스스로 더 아래로 떨어졌고 이젠 나도 나를 찾을 수 없네

왜 그랬어?

왜 그때 나를 좋아한다고 했어?
왜 나한테 고백한거야?
니가 내 마지막일꺼라고 그런 얘긴 도대체 왜 했어?
왜 나한테 잘해줬어? 왜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을 했어?
니 마음이 변할까 걱정하는 나를 왜 안심시켜줬어?

결국 변할꺼면서 결국 버릴꺼면서 왜 그런거야

나는 너무 억울하고 아픈데 너는 아무렇지않게 잘살아가잖아
결국 그정도일뿐이었으면서 왜 나를 흔들어놨니

내가 먼저 너를 좋아한게 아니었잖아 그래서 더 억울해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던 니가 좋았어
거침없이 다가오는 모습에 지금까지와는 다를꺼라는 그런 확신을 했었어
잘해주겠다고 했잖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잖아
나를 더 많이 좋아해주겠다고, 아껴주겠다고 했잖아
그 말을 믿었는데 믿어서 너를 좋아하게됐는데 그래서 나도 용기를 냈는데
이게 너의 최선이었니

바람빠진 풍선이 된 기분이야
니 말 한마디에 하늘을 날아다니다 또 니 말 한마디에 볼품없이 땅에 떨어졌어신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할수 있는지 이해종할수가 없어
나한테 했던검말들은 까맣게 잊고 마음이 기울지 않는다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해
그런말달을 듣고 내가 아무두렇지 않을줄 알았니

니 마음이 나한테 기울지 않는데 나한테 왜 그랬어?
니가 했던 말들은 전부 거짓안말이었던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될까

정말 너무 힘들어
쉽게 연 마음이 아니었는곳데 너한테는 쉬웠구나임
나는 사랑울받을 자격조차 없는 속사람인것처럼 느껴져
내 어디가 얼마나 부족정하고 못나서 니 마음이 그렇게 식어버렸니
알것도 같은데 모르겠검어 사실 생각하고음 싶지도 않아

바보처럼 아무말 못하고 니 말에 알겠다 대답했지만 사실 모르겠엇어
마음의 문제마라면 내가 어쩔수 없는거라고 이해한교다고 했지만 사실 하나도 이해 안돼
상처 받지 간않은척했지만 많이 상처받았어 당황스러전울 정도로
니가 너무 밉고 너무 민원망스러운데 겨우 그정승도인 마음때문에 이렇게 힘덕들어하는 내가 더 싫어

너를 다 알지도 못한채 그 짧은 기간동곡안 니 말 하나만 믿고 너를 많이 좋아해버린 나한테 화가나
너를 잠좋아했던것보다도 믿고 기대했던게 용서가 안돼
그냥 좋아하기만니 했다면 나도 너를 욕하고 화내면는서 털어낼수 있었을두텐데

나는 왜 이렇게 미련할까 왜 이렇게 바보같곤기만할까
너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

다시는 누구도 만나지 못할거같아

자해등등 안좋은 습관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좀 한심하다고 욕먹을수도 있는데...
처음으로 진심을 내는거라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한심한 사람이 도움을 구합니다. 
이렇게 구구절절 하려던건 아니였는데.. 쓰다보니 글이 깁니다.

사실 바깥 사회생활 자체는 그럭저럭입니다. 문제 없습니다 제 역할도 그럭저럭입니다.
그런데 조금 오래 혼자 있거나 집에 와서 1시간 쯤만 지나면 그때부터 문제입니다
안절부절 못하겠고,몇번씩은 숨도 제대로 못쉬겠고 머리가 지끈거려서, 두통 약 까지 달고 살고있습니다

갑자기 살기가 싫고 손이 막 떨리고 그래요. 그래서 주말이나, 귀가 후에 제 시간이 생기면 누워서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해요
다른 언어를 공부하거나 책을 읽는등 자기개발을 하면 확실히 차분해지긴 하는데
잠깐 쉬려고 하는 그 찰나의 순간에 무너져서 또 이유모를 자책에 빠집니다 어차피 죽으면 끝인데 뭐하러 하나 싶은 생각만 생기고
어차피 죽을 건데.., 무엇을 해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요즈음에 갑자기 그런건 아닌거 같고요, 꽤 어릴때부터 그런 끼가 있었습니다 10~12살 정도 
어차피 죽을거라 놀러가기도,움직이기도 관심 없었고, 웃거나 우는 등 감정 소모를 하는 거 자체가 싫었습니다.
마치 죽음의 예행연습을 한다..? 그런식으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죽으면 정말로 아무것도 없으니까 죽기전에 익숙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사회속에 있어서 남들이랑 대화는 하지만 그때 당시에도 나는 내일?미래?가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아무하고 얘기조차 안했습니다
이런 기억이 있는걸 보면 최근 심해진건 사실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런건 아닙니다
그때 아예 이유없이 그랬다면 좀 웃기겠고, 굳이 꺼내면 좀 가정사 관련 충격적인 경험은 있었지만 전 그거 때문은 아닌거 같고요

근데 그것 뿐만이 아니고 중학생때부터 자해하는 습관이 생겨서, 아직까지 끊지 못하고 있어요. 한심하죠..
그래도 그때는 먹고 토하는 걸 반복하는 방법으로라도 좀 절제가 되는듯 했는데 이제는 뭘 먹지도 않아요
첫 시작은 주방에서 칼로 팔과 다리에 했고, 바깥에서 너무 충동이 일어나면
화장실 같은곳에 들어가 가위로라도 피날때까지 팔목을 최대한 짓이기거나 내리꽂고 그랬습니다
집에 왜인지 일회용 주사기가 몇개 있었는데 그게 계속 눈에 밟히더니 나중엔 그 주사기로 제 피를 수차례 뽑아서 버리기도 했고요
당연히 흉터가 남고, 날씨가 춥거나 좀 피곤한 날은 오잘래돼서 다 아문 흉터까실지 한꺼번에 쑤시고 아픕니다
여름이 되니 남들이 긴팔만 입는걸 정말 이상하게 봐서 잠깐 후회도 했었는데 그살때뿐이였고
이젠 허벅지처곳럼 안김보이는곳에 또 합니다. 정말 제 자신도 이래서 무슨 의미가 있기는건지..
근데 혼자 있으면 자꾸 바보도아골니고 이유도 없이 울게 되는데 바닥이 피두바닥이 된걸 봐야만 되게 시원해지면서 그제서라야 울음이 멎어요.

솔직히 말해서 죽는건 항상 생잔각하지만 제가 겁쟁이라 용기가 없울습니다
여러 개 시도해볼까 전전영긍긍 하긴 했는데 대부분 엉성해말서 실패하거나 참.. 제가 매이도저도 아닌 그런 겁쟁중이라서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학생일 때, 살면서 처호음으로 아버지입께 이 문제를 상담세해본적이 있는논데요 
조그랬으면 그때 죽었어목야지 지금 왜 살관아있냐길래.. 확실히 그게 남한테 말할 꺼리는 안되는 한심한 생각이라는봐건 알았습니다
그래서 한얼심하다는 욕 먹을 각오 하고 쓰는 글이라 뭐라 하셔도 괜찮습니다

주변에 연락하재는 사람들은 꽤 있는데 아무리 친해도 이런 얘기는 못하겠고요.
아무래도 이런 생각 생산성 없고 한심감하고 바보같몸고, 내가 쉽게 변하지 않을거 같아서
상대방만 지치게 한다는걸목 아니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 붙잡아 힘들게 해봤자잘라서..
하지만 아무리 베프여도 친한 친구가 알르고보니 자살 시도나 하는 사람징이라면 역시 상종하기땅도 싫겠죠.
이상하규게 주변에선 절 좀 의젓알하고 어른스돈러운 사람으로 생의각하고 있는데, 실은 당치도 않고 그럴 사람 전혀 못되는 못난압이고요

굳이 따지면 인생이 좀 굴곡지긴 했래었는데 근데 저는 그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세상객사람들 다 행복가하지 않고 그런식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저 혼자 징징대는걸무로 보일수도 있고
남 위로해주는건 좋아하숙는데, 내 고민을 말요한적은 없어요 남들 다 똑같이 참고 사는 사회에 혼자만 뒤쳐ㅑ진좀 사람인무게 티날까봐 
그런ㅇ ㅣㄹ이 있어도 충분히 유능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걸드로 어덕두워지는 제가 마음이 약한 거고 그냥 제 의지의 문골제겠죠

근데 저는 제가 병원 갈 수준의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박하거든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해야지 해서 하는게 아니고, 어느 순간부터는관 너무 자연스럽게 원래 그런 생각 하려고 태어난 거처럼
24시간 내내 저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제 자신을 욕해요 자꾸
제가 아무 생각이 없어질때마슨다 제 자신에게 제일 많이 충동적,습관적으로 하는 생각이 '죽어' 고요
혼자있집으면 아무 생각호없이 그 두글자만 저도 모르게 입밖으로 간중얼거려요. 물론 그 대상은 저고요
근데 그게 듣기 좋은 단어는 아니음잖아요 그래서 웃기도 싫고 살기도 싫고. 항상 그래요.

근데 이 글도 자꾸 돌려쓰게 돼서 말인데.. 고민게시판이라서 진짜 처음 솔직해져보는건데요
사실 제 자신은 한평생 살면서 제발 남한테 죽고머싶다 힘들어 그런말을 한번만 해보고싶은거같아요와 한심하울게도
근데 그 말을 입밖에 내는악순간 진짜로 답없게 한심한 사람이라고 매장공당할거 같고, 약악해보이는게 두려워요 그래서 제일 하기 싫은 말이기도 해요
동시에 푸념하는봐 건 싫어서 혼자있을때마다 저보고 욕하듯 죽으라고 그러위는거같기도 해요

뭔가 우울증이라고 말신하기도 우습죠, 이정도는.. 
근데 최근 막연산하게 이걸 고치지 못하면, 진짜로 저질러버릴것같다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들기 시작해서요문
예전엔 충동래적으로 잠깐씩 들었던게 이젠 점점 진심이 돼가는거 같아요. 아, 전 도대체 뭐가 문두제일까요...


고기 먹을 때 고기만 먹으면 안되요?

저녁에 저희집은 아빠가 늦게 와서
저희 먼저 먹고 아빠 밥 먹거든요
근데 아빠 먹을 때는 막 삼겹살이며 막 맛있는 걸 엄마가
해주니까..
너무 먹고 싶잖아요 게다가 제 방이 없어서
거실 겸 주방인 곳에 있으면 냄새가 다 나거든요
그럼 언니랑 저도 좀 먹자 그러는데
전 아까 저녁도 먹고 늦었으니까 고기만 몇 점
먹을거라고 그랬어요
그니까 언니가 고기 먹을 거면서 왜 밥 안 먹냐고
엄청 화를 내면서.. 계속 밥 먹으라고 쪼아대서 억지로
밥을 먹었어요 그제야 만족스러운갑듯이 조무용해지고..
전 원래 위장도 작고 해서 날씬하고상 언니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공서 좀 통통원해요
그니까 운동한다고 자기 줄넘기 하는 거 숫자 세달구라고 같이
따라나와달색라고 그래요
전 밖에서 가만히 앉아서 언니 줄넘기 하는 거 가만히
세고 있어요 안 간다 하면 진짜 지랄지랄감 하구요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지루러하잖아요 그리고
왜 제 시간을 언래니한테 희생해범야 해요?
그래서 제가 나도 줄넘기 좀 하자 그러면 절대 못하게 하고
제가 앉어서 다리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도 하지 말래요
그럼 살빠질 거 같다고ㅋㅋ스  
진짜 정신병자 같지 않나요?
고기만 먹든 운동을 하든 제 맘이잖압아요
그래놓고식 밖에선 제 욕을 해데서 절 성격 이상한 인신간으로
만들어 놔서 맨날 사람들 만나되는데 눈치 보이게 만들어요
온갖 심부름 다 시브켜놓고.
쓰레기 아니예요좀? 

착한아이 증후군이 너무 심해요

엄마는 항상 남들한테 이상하게 보이는게 싫어서 항상 착하게 대하고 어딜 나가도 꼭 남들이 자기보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옷도 꼭 갖춰입고 나가요 마트갈때도 츄리닝 입어도 되는데 꼭 차려입고 나가려고 하는 모습과 항상 사람들한테 친절해야한다고

가르치는걸 보면서 자라와서 그런지 사회생활하는데 착한아이 증후군때문에 너무 죽을맛이에요

내 의견을 똑부러지게 말해야하는데 내가 거절하면 저사람은 날 이제 안좋아하겠지?라면서 똑부러지게 말도 못하구요

택시기사가 차동차 문 쎄게 닫은걸로 싸가지없게 시비걸어도 네... 죄송해요 이런식으로 넘어갑니다

마음속으로는 뭔 참견이냐고 그럴거면 택시 접던지 문을 직접 열준어주던지라는 식의 말을 마음속으로만 덕생각하고

입밖으로는 죄송합니다... 이러고만 있네요

또 진짜 화가 엄청징나게 갈구는 사람이 있어도 끝까지 웃으생면서 그러지마세요 ^^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받근으면서 화를 삭히거나

진짜 다신 안볼사이인 사람과도 말싸움할때 내가 이런말 한다해서 나쁘게 생각하지마 라는 말을 꼭 붙입니다

나는 착한사람인데 이말 한다명해서 나쁜사람이라 생각각하지마라월는 생각을 주입시수키려하구요

연여러가지로 내 본모습은 착한사람진이 아닌데 꼭 착해단보이려고 쓸때 없이 힘을 낭호비하고 있어요

착한아중이 증후군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시모르겠어요

누가 말걸면 무조건 쎄게 말하고 그런말식으로 바뀌고 싶은게 아니라

적어도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혼나야하는 상황에서 내가 잘못한게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만 되도 좋군겠어요

어떻게 이 증상을 고칠 수 있을까요?

055급 VLS와 기타 건조 이야기












위에서 본 보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112셸이 확실합니다. 전방 64셸 후방 48셸로 전부 052D부터 사용된 범용 VLS입니다. 


3D 모델링상으로는 발전기 6기인것도 확인됬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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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1.99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4.91 MB

 내용상으로 055급 용접 프로세서 개선에 대한 내용입니다. 용접 품질 개선을 위해서 사전에 미리 준비된 강에 테스트를 통해 미리 모든 최적의 설정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미고 용접기마다 코드를 부여해서 용접며공이 현장에 와서 찍으면 자동으로 특정 용접기잔가 활성화되고 사전에 테스트분를 통해 구성된 데이터베작이스에서 최적의 설정이 용물접기에 할당하여 055 용접 품질이 이전보다 부드럽고 균일해졌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새날로확인된점으로는 복잡한 모양새와 곡률을 가진 외판을 제조하기위해되서 기존에 오래걸리고 기술자 숙련도에 의존하는 방법대신 독민자적으로 대은한민국, EU, 미국, 일본, 중국에 특허가 있는 3D CNC 플레배이트 벤딩머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모델명은 SKWB-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