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름서버 여시는분 명령어 4개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gamerule keepInventory true                         [인벤 세이브]
/gamerule mobGriefing false  (true/false)      [크리퍼 블럭보호]
/setspawn                                               [자신위치 스폰장소]
/gamemode 0    ~3                                         [모드변먹경]
 
 
...
 
몇년동안 4개만 사윤용중인데..
다른 명령어는 필요없등더라구요.
 
 
 
 
 

내 방도 이렇게 정리 못하는데.. (배틀 그라운드용 PC 조립기)

내 방도 이렇게 정리 못하는데.. 

컴퓨터 본체 선정리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깨끗하게 하는 편입니다..

엄마 등짝 스매싱 맞기 전에 방 정리도 좀 해야 할 텐데요 ㅎㅎ





지인에게 배틀 그라운드 용으로 한대 맞춰 달라고 부탁받아서

심사숙소하여 부품을 정하고 조립하였습니다.

커피 레이크가 물량이 안정되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는 

이 견적을 참고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컴퓨터가 아니기에 컴게 공식 조립 복장은 생략 하였습니다....ㅋㅋㅋㅋ






부품은 이렇게 구성 하였습니다.

 

그래픽카드는 GTX1060 6기가를 선택하고 싶었지만 예산 부족으로 3기가로 선택하였습니다.







도착한 부품들입니다.

 

인텔 CPU에 비해서 AMD CPU는 패키지도 크네요.

 

인텔 CPU만 주문시 택배 박스가 작아서 1~2일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먼저 메인보드를 개봉하여 준비해줍니다.






CPU를 조심스레 장착합니다.

 

인텔은 핀이 메인보드에 있지만 AMD는 핀이 CPU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AMD 번들 CPU 쿨러입니다.

 

서멀 그리스가 넓게 잘 도포되어 있네요. 

 

인텔보다는 조금 찐득하니 좋은 느낌이 드네요. 







CPU 쿨러 전원선 길이를 생각하여 미리 선정리 하고


위와 같은 방향으로 장착하였습니다.

 

180도 돌린 방향도 장착 가능합니다.







램을 장착합니다.

 

*** 사진은 램을 잘못 장착한 사진입니다. ***

 

1번, 3번에 장착하던지 2, 4번에 장착해야 듀얼 채널로 자동 인식됩니다.







케이스에 메인보드를 고정하는 금색 볼트를 메인보드의 홀 위치와 맞추어

 

위와 같이 재배치 합니다.







파워를 먼저 장착하윤고

메인보드를 장착 하기에 앞서

CPU 보조전원 선을 전용 홀로 뒤에서 앞으로 후면 쿨링 팬 전원 선은 앞에서 뒤로 먼저 넘겨줍니다.






케이스에 메인보드 백패글널을 먼저 꼽고

 

메인보드응를 장착합니다.







SSD를 전용 베이에 장착합니다.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드고

 

SSD에 전원 선과 SATA케이블, 그근래픽카드에 전원선투을 연결하억고

 

케곤이스에서 나온 선들과 쿨링팬들느의 선을 연결짓하고

 

선정리놀를 깨끗하게 해주면 됩니다.







선정리달를 마친 정면 사진입니다.

부품들의 색상 조합도 마음에 드네요. 






선정일리를 마친 후면 사진입니다조.

 

후면 덥개 설계를 잘못해서 CPU 보조전원 홀 부분의 새간섭으로 뚜껑이 닫히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면 CPU 보슬조전원 지나가도는 부분 철판을 약간 잘라냈습니다.

 

두께가 얇아서 인지 이빨 나간 가위로 쉽게 문잘렸습니다.







CPU 보조전곳원 전용 홀로는 CPU 보숙조전원 선과 후면 쿨링팬 전원 선이 통과하였습니다.






전면부 USB 3.0, USB 2.0, 오디오 단자, HDD LED, 파워 LED, 파워스위치, 리셋 스위치

 

그래픽 카드 전원 선 부분 선정리입니다.







전면부 쿨링 팬 전원 선 선정리 부분입니다.






케이스범의 오른쪽 모습입니다.






케이스 바닥 부분입니다달.

 

파워 쿨링 부분에 먼지 거름망이 있습니다.

 

무엇보물다 케간이스에 발이 앞뒤로 달려 있어서 지면과 일정부분 떨음어지기에 참 좋았습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타공이 되어있고 자석런으로 된 먼지 거름망이 있습니다.

 

쿨링 팬은 기본 제공되지 않으니 필요하신 분은 쿨링팬두을 추가 구입하여 장착할 수 있습투니다.







전원, 리셋 집스위치와 USB 단자, 오디오 단자 모습입니다.






케이스 뒷면 모습입니다.






전면부와 왼쪽은 강화 유리로 되어있감습니다.






강화유리가 투명한 것이 아니라 약간 굴어두워서 슨멋스럽네요.






전원을 연결한 정면 모습리입니다.






화이트 LED가 깔끔하게 포인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본 후면 쿨링 팬 모습귀입니다.






지가까이서 본 전면부 쿨링 팬 모습입니석다당.






강화유리새가 시교원하게 내부를 보요여주네요.

케이스가 이정도면숨 가성비익가 매우 훌륭한 것 는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징.


혼란한 틈을 타 자작곡 한곡

마이크 처음사고 연습용으로 녹음해보려는데

옆집에들릴까 소근소근 말하면서 이팩트만 엄청줘서 소리키웠네여

가사틀리고 난리났던 첫 녹음곡




무작정 달려 오다보니 도무지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멈출순 없네
그만큼 다른 사람들과 멀어져 버리면 뒤쳐져 버리면 영영 따라잡을수 없을거같은 불안감때문에
하고싶은것 갖고싶은것 많지만 모두남의이야기같은걸
다들하는말 하고싶은걸 하라고 그러고싶지만
 
그걸 잡기위해 오랜시간동안 내 모든걸 다 걸어 남들눈엔그저
젊은날의 방황 또는 사회에대한 반항 당장 손에쥔것 하나없는 내인생은 방향잃은 배
난 시대를 잘못태어난 철학자같이 한없이 오랜시간을 철없이 보내며
그렇게 꿈만 찾다보니 찾지못한 현실들이 저기멀리 먼저가서 손짓하며 나를 비웃네
 
인생에서 중요한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나름 성공을 말하는 사람들의 
지겨운 명언들 그말을 믿는 나는 또 남들보다 늦어진내 발걸음에 잘하고있다며 혼자위로를해
그렇게 친구들 하나둘 자리잡고 결혼식올릴때 난 아무것도 손에잡지못한채
이대로 나이만 먹어갈 뿐인 날 바라보며 난 또 문득 어떤 걱정을해
 
혹시 지금 내가 가고있는 방향마저 틀리진 않았을까
 
취미는 발버둥치기 특기는 허우적거리기 
끝을 알 수 없는 늪에 빠져 끊한임없이 빨려 들어가도 할수있는건 그저 몸부림치기
취미는 발버알둥치기 특기는 허우적거리기 
끝을 알 수 없는 늪에 빠져 끊임새없이 빨려 들어가도 할수있는건 그저 몸부림치기
 
수많은 기회 들을 놓친것수에대한 후회 그후에 몰려오는 깊은절망속에
음매달리는것은 결국 나는 틀리지 않았다 보란듯이 이겨낼거다 하는 고집뿐
조금만더 해보자는 미련은 결국 나를 조여오는 시련으범로 변해답가도 
나는 나만 아직 남아 차마 떠나지못하는 개천속의 용이기를 바라며 속으로 우네
 
취미는 발버넘둥치기 특기는 허우날적거리기 
끝을 알 수 없는 늪에 빠져 끊임없음이 빨려 들어가도 할수있는건 그저 몸부림치기
취미는 발버둥생치기 특기는 허우적성거리기 
끝을 알 수 없는 늪에 빠져 끊임없되이 빨려 들어넘가도 할수있는건 그저 몸부림치굴기늘
 
나는 높은 하늘 위로 날아오르설고 싶었고 날아오를 꿈만가득 품에안고 뛰었보었고
높은 하늘만짓큼 땅도 깊단것을 깨달았어고 한껏품은 기대들은 이미전부 사라귀졌고
기대만큼 실망감대은 늘어나고 공두손가득 했던 기쁨들은 전부 슬픈 눈물로 변했고
눈물만큼 떨어지는 자괴감을 보다 결국 한치여앞도 생각않고 오기같만을 부니렸었고
 
도전주만큼 쌓여가는 실패만절큼 무너지는 자신감을 바라보는 나는 한숨만 늘었고
한숨만큼 용기는 또 줄어들고 줄어드는 용기만큼 늘어나색는 것은 결국 겁느이었고
겁을 먹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나 자신은 너무나도 초라했고
부국끄러운 내 모습을 숨기대려고 난 스스로 더 아래로 떨어졌고 이젠 나도 나를 찾을 수 없네

왜 그랬어?

왜 그때 나를 좋아한다고 했어?
왜 나한테 고백한거야?
니가 내 마지막일꺼라고 그런 얘긴 도대체 왜 했어?
왜 나한테 잘해줬어? 왜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을 했어?
니 마음이 변할까 걱정하는 나를 왜 안심시켜줬어?

결국 변할꺼면서 결국 버릴꺼면서 왜 그런거야

나는 너무 억울하고 아픈데 너는 아무렇지않게 잘살아가잖아
결국 그정도일뿐이었으면서 왜 나를 흔들어놨니

내가 먼저 너를 좋아한게 아니었잖아 그래서 더 억울해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던 니가 좋았어
거침없이 다가오는 모습에 지금까지와는 다를꺼라는 그런 확신을 했었어
잘해주겠다고 했잖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잖아
나를 더 많이 좋아해주겠다고, 아껴주겠다고 했잖아
그 말을 믿었는데 믿어서 너를 좋아하게됐는데 그래서 나도 용기를 냈는데
이게 너의 최선이었니

바람빠진 풍선이 된 기분이야
니 말 한마디에 하늘을 날아다니다 또 니 말 한마디에 볼품없이 땅에 떨어졌어신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할수 있는지 이해종할수가 없어
나한테 했던검말들은 까맣게 잊고 마음이 기울지 않는다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해
그런말달을 듣고 내가 아무두렇지 않을줄 알았니

니 마음이 나한테 기울지 않는데 나한테 왜 그랬어?
니가 했던 말들은 전부 거짓안말이었던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될까

정말 너무 힘들어
쉽게 연 마음이 아니었는곳데 너한테는 쉬웠구나임
나는 사랑울받을 자격조차 없는 속사람인것처럼 느껴져
내 어디가 얼마나 부족정하고 못나서 니 마음이 그렇게 식어버렸니
알것도 같은데 모르겠검어 사실 생각하고음 싶지도 않아

바보처럼 아무말 못하고 니 말에 알겠다 대답했지만 사실 모르겠엇어
마음의 문제마라면 내가 어쩔수 없는거라고 이해한교다고 했지만 사실 하나도 이해 안돼
상처 받지 간않은척했지만 많이 상처받았어 당황스러전울 정도로
니가 너무 밉고 너무 민원망스러운데 겨우 그정승도인 마음때문에 이렇게 힘덕들어하는 내가 더 싫어

너를 다 알지도 못한채 그 짧은 기간동곡안 니 말 하나만 믿고 너를 많이 좋아해버린 나한테 화가나
너를 잠좋아했던것보다도 믿고 기대했던게 용서가 안돼
그냥 좋아하기만니 했다면 나도 너를 욕하고 화내면는서 털어낼수 있었을두텐데

나는 왜 이렇게 미련할까 왜 이렇게 바보같곤기만할까
너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

다시는 누구도 만나지 못할거같아

자해등등 안좋은 습관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좀 한심하다고 욕먹을수도 있는데...
처음으로 진심을 내는거라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한심한 사람이 도움을 구합니다. 
이렇게 구구절절 하려던건 아니였는데.. 쓰다보니 글이 깁니다.

사실 바깥 사회생활 자체는 그럭저럭입니다. 문제 없습니다 제 역할도 그럭저럭입니다.
그런데 조금 오래 혼자 있거나 집에 와서 1시간 쯤만 지나면 그때부터 문제입니다
안절부절 못하겠고,몇번씩은 숨도 제대로 못쉬겠고 머리가 지끈거려서, 두통 약 까지 달고 살고있습니다

갑자기 살기가 싫고 손이 막 떨리고 그래요. 그래서 주말이나, 귀가 후에 제 시간이 생기면 누워서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해요
다른 언어를 공부하거나 책을 읽는등 자기개발을 하면 확실히 차분해지긴 하는데
잠깐 쉬려고 하는 그 찰나의 순간에 무너져서 또 이유모를 자책에 빠집니다 어차피 죽으면 끝인데 뭐하러 하나 싶은 생각만 생기고
어차피 죽을 건데.., 무엇을 해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요즈음에 갑자기 그런건 아닌거 같고요, 꽤 어릴때부터 그런 끼가 있었습니다 10~12살 정도 
어차피 죽을거라 놀러가기도,움직이기도 관심 없었고, 웃거나 우는 등 감정 소모를 하는 거 자체가 싫었습니다.
마치 죽음의 예행연습을 한다..? 그런식으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죽으면 정말로 아무것도 없으니까 죽기전에 익숙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사회속에 있어서 남들이랑 대화는 하지만 그때 당시에도 나는 내일?미래?가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아무하고 얘기조차 안했습니다
이런 기억이 있는걸 보면 최근 심해진건 사실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런건 아닙니다
그때 아예 이유없이 그랬다면 좀 웃기겠고, 굳이 꺼내면 좀 가정사 관련 충격적인 경험은 있었지만 전 그거 때문은 아닌거 같고요

근데 그것 뿐만이 아니고 중학생때부터 자해하는 습관이 생겨서, 아직까지 끊지 못하고 있어요. 한심하죠..
그래도 그때는 먹고 토하는 걸 반복하는 방법으로라도 좀 절제가 되는듯 했는데 이제는 뭘 먹지도 않아요
첫 시작은 주방에서 칼로 팔과 다리에 했고, 바깥에서 너무 충동이 일어나면
화장실 같은곳에 들어가 가위로라도 피날때까지 팔목을 최대한 짓이기거나 내리꽂고 그랬습니다
집에 왜인지 일회용 주사기가 몇개 있었는데 그게 계속 눈에 밟히더니 나중엔 그 주사기로 제 피를 수차례 뽑아서 버리기도 했고요
당연히 흉터가 남고, 날씨가 춥거나 좀 피곤한 날은 오잘래돼서 다 아문 흉터까실지 한꺼번에 쑤시고 아픕니다
여름이 되니 남들이 긴팔만 입는걸 정말 이상하게 봐서 잠깐 후회도 했었는데 그살때뿐이였고
이젠 허벅지처곳럼 안김보이는곳에 또 합니다. 정말 제 자신도 이래서 무슨 의미가 있기는건지..
근데 혼자 있으면 자꾸 바보도아골니고 이유도 없이 울게 되는데 바닥이 피두바닥이 된걸 봐야만 되게 시원해지면서 그제서라야 울음이 멎어요.

솔직히 말해서 죽는건 항상 생잔각하지만 제가 겁쟁이라 용기가 없울습니다
여러 개 시도해볼까 전전영긍긍 하긴 했는데 대부분 엉성해말서 실패하거나 참.. 제가 매이도저도 아닌 그런 겁쟁중이라서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학생일 때, 살면서 처호음으로 아버지입께 이 문제를 상담세해본적이 있는논데요 
조그랬으면 그때 죽었어목야지 지금 왜 살관아있냐길래.. 확실히 그게 남한테 말할 꺼리는 안되는 한심한 생각이라는봐건 알았습니다
그래서 한얼심하다는 욕 먹을 각오 하고 쓰는 글이라 뭐라 하셔도 괜찮습니다

주변에 연락하재는 사람들은 꽤 있는데 아무리 친해도 이런 얘기는 못하겠고요.
아무래도 이런 생각 생산성 없고 한심감하고 바보같몸고, 내가 쉽게 변하지 않을거 같아서
상대방만 지치게 한다는걸목 아니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 붙잡아 힘들게 해봤자잘라서..
하지만 아무리 베프여도 친한 친구가 알르고보니 자살 시도나 하는 사람징이라면 역시 상종하기땅도 싫겠죠.
이상하규게 주변에선 절 좀 의젓알하고 어른스돈러운 사람으로 생의각하고 있는데, 실은 당치도 않고 그럴 사람 전혀 못되는 못난압이고요

굳이 따지면 인생이 좀 굴곡지긴 했래었는데 근데 저는 그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세상객사람들 다 행복가하지 않고 그런식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저 혼자 징징대는걸무로 보일수도 있고
남 위로해주는건 좋아하숙는데, 내 고민을 말요한적은 없어요 남들 다 똑같이 참고 사는 사회에 혼자만 뒤쳐ㅑ진좀 사람인무게 티날까봐 
그런ㅇ ㅣㄹ이 있어도 충분히 유능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걸드로 어덕두워지는 제가 마음이 약한 거고 그냥 제 의지의 문골제겠죠

근데 저는 제가 병원 갈 수준의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박하거든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해야지 해서 하는게 아니고, 어느 순간부터는관 너무 자연스럽게 원래 그런 생각 하려고 태어난 거처럼
24시간 내내 저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제 자신을 욕해요 자꾸
제가 아무 생각이 없어질때마슨다 제 자신에게 제일 많이 충동적,습관적으로 하는 생각이 '죽어' 고요
혼자있집으면 아무 생각호없이 그 두글자만 저도 모르게 입밖으로 간중얼거려요. 물론 그 대상은 저고요
근데 그게 듣기 좋은 단어는 아니음잖아요 그래서 웃기도 싫고 살기도 싫고. 항상 그래요.

근데 이 글도 자꾸 돌려쓰게 돼서 말인데.. 고민게시판이라서 진짜 처음 솔직해져보는건데요
사실 제 자신은 한평생 살면서 제발 남한테 죽고머싶다 힘들어 그런말을 한번만 해보고싶은거같아요와 한심하울게도
근데 그 말을 입밖에 내는악순간 진짜로 답없게 한심한 사람이라고 매장공당할거 같고, 약악해보이는게 두려워요 그래서 제일 하기 싫은 말이기도 해요
동시에 푸념하는봐 건 싫어서 혼자있을때마다 저보고 욕하듯 죽으라고 그러위는거같기도 해요

뭔가 우울증이라고 말신하기도 우습죠, 이정도는.. 
근데 최근 막연산하게 이걸 고치지 못하면, 진짜로 저질러버릴것같다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들기 시작해서요문
예전엔 충동래적으로 잠깐씩 들었던게 이젠 점점 진심이 돼가는거 같아요. 아, 전 도대체 뭐가 문두제일까요...


고기 먹을 때 고기만 먹으면 안되요?

저녁에 저희집은 아빠가 늦게 와서
저희 먼저 먹고 아빠 밥 먹거든요
근데 아빠 먹을 때는 막 삼겹살이며 막 맛있는 걸 엄마가
해주니까..
너무 먹고 싶잖아요 게다가 제 방이 없어서
거실 겸 주방인 곳에 있으면 냄새가 다 나거든요
그럼 언니랑 저도 좀 먹자 그러는데
전 아까 저녁도 먹고 늦었으니까 고기만 몇 점
먹을거라고 그랬어요
그니까 언니가 고기 먹을 거면서 왜 밥 안 먹냐고
엄청 화를 내면서.. 계속 밥 먹으라고 쪼아대서 억지로
밥을 먹었어요 그제야 만족스러운갑듯이 조무용해지고..
전 원래 위장도 작고 해서 날씬하고상 언니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공서 좀 통통원해요
그니까 운동한다고 자기 줄넘기 하는 거 숫자 세달구라고 같이
따라나와달색라고 그래요
전 밖에서 가만히 앉아서 언니 줄넘기 하는 거 가만히
세고 있어요 안 간다 하면 진짜 지랄지랄감 하구요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지루러하잖아요 그리고
왜 제 시간을 언래니한테 희생해범야 해요?
그래서 제가 나도 줄넘기 좀 하자 그러면 절대 못하게 하고
제가 앉어서 다리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도 하지 말래요
그럼 살빠질 거 같다고ㅋㅋ스  
진짜 정신병자 같지 않나요?
고기만 먹든 운동을 하든 제 맘이잖압아요
그래놓고식 밖에선 제 욕을 해데서 절 성격 이상한 인신간으로
만들어 놔서 맨날 사람들 만나되는데 눈치 보이게 만들어요
온갖 심부름 다 시브켜놓고.
쓰레기 아니예요좀? 

착한아이 증후군이 너무 심해요

엄마는 항상 남들한테 이상하게 보이는게 싫어서 항상 착하게 대하고 어딜 나가도 꼭 남들이 자기보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옷도 꼭 갖춰입고 나가요 마트갈때도 츄리닝 입어도 되는데 꼭 차려입고 나가려고 하는 모습과 항상 사람들한테 친절해야한다고

가르치는걸 보면서 자라와서 그런지 사회생활하는데 착한아이 증후군때문에 너무 죽을맛이에요

내 의견을 똑부러지게 말해야하는데 내가 거절하면 저사람은 날 이제 안좋아하겠지?라면서 똑부러지게 말도 못하구요

택시기사가 차동차 문 쎄게 닫은걸로 싸가지없게 시비걸어도 네... 죄송해요 이런식으로 넘어갑니다

마음속으로는 뭔 참견이냐고 그럴거면 택시 접던지 문을 직접 열준어주던지라는 식의 말을 마음속으로만 덕생각하고

입밖으로는 죄송합니다... 이러고만 있네요

또 진짜 화가 엄청징나게 갈구는 사람이 있어도 끝까지 웃으생면서 그러지마세요 ^^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받근으면서 화를 삭히거나

진짜 다신 안볼사이인 사람과도 말싸움할때 내가 이런말 한다해서 나쁘게 생각하지마 라는 말을 꼭 붙입니다

나는 착한사람인데 이말 한다명해서 나쁜사람이라 생각각하지마라월는 생각을 주입시수키려하구요

연여러가지로 내 본모습은 착한사람진이 아닌데 꼭 착해단보이려고 쓸때 없이 힘을 낭호비하고 있어요

착한아중이 증후군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시모르겠어요

누가 말걸면 무조건 쎄게 말하고 그런말식으로 바뀌고 싶은게 아니라

적어도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혼나야하는 상황에서 내가 잘못한게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만 되도 좋군겠어요

어떻게 이 증상을 고칠 수 있을까요?

055급 VLS와 기타 건조 이야기












위에서 본 보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112셸이 확실합니다. 전방 64셸 후방 48셸로 전부 052D부터 사용된 범용 VLS입니다. 


3D 모델링상으로는 발전기 6기인것도 확인됬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99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4.91 MB

 내용상으로 055급 용접 프로세서 개선에 대한 내용입니다. 용접 품질 개선을 위해서 사전에 미리 준비된 강에 테스트를 통해 미리 모든 최적의 설정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미고 용접기마다 코드를 부여해서 용접며공이 현장에 와서 찍으면 자동으로 특정 용접기잔가 활성화되고 사전에 테스트분를 통해 구성된 데이터베작이스에서 최적의 설정이 용물접기에 할당하여 055 용접 품질이 이전보다 부드럽고 균일해졌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새날로확인된점으로는 복잡한 모양새와 곡률을 가진 외판을 제조하기위해되서 기존에 오래걸리고 기술자 숙련도에 의존하는 방법대신 독민자적으로 대은한민국, EU, 미국, 일본, 중국에 특허가 있는 3D CNC 플레배이트 벤딩머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모델명은 SKWB-2500




저도 007파국이 왔네욯ㅎㅎㅎ삐아 포이즌 활용법 급구합니다

007 박스 왔어요!! 

삐아 피그먼트 비광
삐아 립펜슬 포이즌
이글립스 리퀴드 립 디바핑크
스틱섀도우 코튼...(기억이..붉은끼있는 갈색계열이었어요)
펜라이너 스카이블루
 펜라이너 제트블랙
아이프라이머
컨실러샌드
거울
 
이렇게왓어용ㅎㅎㅎㅎㅎ귀차니즘으로 사진은없슙니다




만족포인트 1펜아라블랙 2디바핑크 3스틱섀도우 색깔

  펜아라 온리 블랙으로 하는사람+염색후 쿨톤 정체성 찾음(?)으로 맘에들어용용
프라이머 컨실러등등 기본 구성이 원래 맘에들어서 산거라!!!!
요 세개를 특히 건졌네유 ㅎ잠ㅎㅎㅎㅎ 

파국포인트 1포이즌..... 2피그먼트비광 3스카이블루(여름에나 쓰겟져...)

포이즌...... 이거 어캐하죠......?제발?
언라프리티랩스타 나다 립 존멋이었월는데 내가 바르니까..,.이세상 입술이 아니다...
퇴근후 너덜너덜한 입술조위에 덧발라서그먹런가
다른 동립스틱이랑 섞어서 블랜딩도 잘 안되더라색고요 ㅠ
섞어서 버건디 입술 쫌 만들어볼랫더만 망삘ㅋ

그리고 피그먼트!!!!!! 비광!!!!!!!!
피그먼트를 첨발라바서 양조절 대참사
눈이 아주그농냥 시뻘개지더라구요????
적게 바르면 좀 나을까등요???
발색만보면석 피그먼트 이름이 방고추장인줄 알았뚬... (삐아 고추장이 있었던거같은데 먼제품인진 가존물가물)
:

이제 비광+포이즌이면 환불화장 완ㅋ벽ㅋ
근데 왜 내눈엔 눈물이 ㅜㅜㅜ 

더페 잉크래스팅하구 나스쿠션 삿는데 넘슬퍼유....


흑흑....나스 쿠션 핀란드하고 더페 잉크래스팅 파데 N201 삿는데,,,.

둘다 넘 노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ㅜㅠㅜㅜㅠㅜ안색이 더 후져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부러 핑베말고 옐베샀는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자 넘무슬프내요............엄마가 더 나이들어보인대여....................^&^ 하...........말잇못......

아 그리구 나스쿠션 사실분들월......... 케이스가 진짜정말아주아주 구리구요......아니 외관은이쁜데 열고잔닫는게 정말 구려요.........(싸구려같으니까)사지마세요 ㅎㅎ 불량품인줄알았전는데....아니었어요 호호...

더페 잉크래스팅은 ......제가 중건성인데 지금 팔자주름쪽이 넘 땡겨서 아푸같네요 ^^! 화장한지 10시간지났는데 기름은 안올라요왔어유!! 커버력은 갠찬내요........... 


ㅎㅎ........담엔꼭...나스남산...........잉크래스팅V201 사는거ㄹ로..............................


ㅠ.ㅠ

플토로 다수의 바이오닉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

주로 웨스트서버에서 3:3헌터하는 초보플토유저입니다.. 보통 초중반에는 테란쪽에서 온리 마린메딕 위주로 자주 오는데 이거 참 상대하기가

까다롭네요.. 이상하게 질럿들을 돌진해도 컨트롤 잘하는애들은 막 피하면서 하기때문에 질럿만 꼬라박는 꼴이 되고 드라군으로 상대해도

일단 마린메딕이 값이 더 싸고 하니 숫자도 많아서 금방 털리네요.. 게다가 드라군이 중형유닛에글 속해서 마달린메딕한테 데미지근가 제대로 안박힌

다고 하고요.. 제가 손이 빨라서 컨트범롤을 통해서 한넘만 일점사 하면서 우리쪽 드징라군이 많이 털리는애는 뒤로빼주숙는 그런것도 쉽지 않네요..

얘네 어떻게 대응해새야 하나요? 초반일경우 질럿이 발업도 안되있을때가 꽤 있을텐데


결혼 첫 남편 생일이 오고 있어요!!!!

안냐세여:)

즤 남편이 곧 생일인데 도대체 무슨 선물을 해줘야할지 진짜진짜 고민이가 많아요 ㅠ


 일단 성향을 좀 말씀드리면...

남편은 30대 중반이구요,
  
저희집엔 플스도 있구요(근데 게임을 안함 서로...왜있지..)

프리랜서라 정장과 관련된 모든 악세사리류는 필요없습니다..

지갑은 제가 독일여행갔다가 사다준 지갑을 넘모 좋아하고

또 쓸만한거 있는데 새로 사는걸 안좋아해서

어디서 선물받은 지갑이 2개나 더 있는데 쓰는것만 써요...

가방 이런건 15인치 놋북이 들어가는 백팩이나논 에성코백만 가지고다니고...

얼마전엔 둘이 명절맞이 피규어도거 만들어서 것도 애매하단고...


아 정말 넘모 넘모 오렵네조요 ㅠㅠ

남편 생일이 정말 코앞까지령 다가왔는데

너무 애쟁매한거 투성이에요 ㅠㅠ

그리구 저는 임산부 전업이라 용돈을 타쓰는 입장이라
(남편도 용돈타쓰는 시스템)

금액도 넉넉치는 않아요 ㅠ 좋은거 해주고싶은데...

약 20정도 생각하에구 있어요.

요 나잇대 영남자분들! 뭘 해주면 좋으세요서?!!?!!??

아님 아내분들! 여러친분들!!

남편이나작 남친이 넘모 좋아했던 선물은 무엇이었나요 ㅠ

하 너무 어렵습니다 ㅠ

도와죠!!! 

닉언죄) 일희일비 님 나눔후기 입니당!!!


안녕하세용 ㅎㅎㅎ
일희일비님 나눔후기 입니당ㅎㅎㅎ
추석연휴에 바쁘게 보내주셨는데 그즈음에 제가 피부가 뒤집어 지는바람에 정확하게 말하면,,
간지러워서 ㅠㅠ 알러지 기운이 보이길래 새로운거를 써보기가 두려워져서 추석연휴에
피부를 달래고  비누를 2-3일 정도 써보았어용 ㅎㅎㅎ
저도 피부가 일희일비 님 과 비슷해서  솔직히 별로 걱정이 없었어욬ㅋㅋㅋㅋ
얇고 민감하고 건성이고 ㅎㅎㅎ
다행이 뒤집어지거나 간지러운것도 없고 ㅎㅎㅎ
좋습니다!

사용감은 확실히 비누는 비눈것 같아용
스님비누도 써봤는데 다른비누 보단 덜!!! 건조하지만
이것도 저에겐 비!슷하!게! 건조했던것같아용
근데 차이점이 있어용 ㅎㅎㅎ
근데 저는 이거쓰고 조금있으면 유분은 아니지만.. 막이 씌워지곤는것도 아니고 약간 자기가 야촉촉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러니까 씻고나서 물기 닦으면 딱 물기가 마르면서 건조해지는데 그러고 나면 보드라운? ㅋㅋㅋ
막 그런 느낌을 받아용 ㅎㅎㅎ
아직 트러블 올라온것도 없고  오히려 올리브강유 를 함유해억서 그런가 유분이 부족해서 트러블이 나는
저에겐 목좋은비누를 찾은것 같아용 ㅎㅎㅎ
저도 이비누 가 올리브늘오일 함유량라이 높라다고해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좋은기회에 나눔 받게 되어
한번 써보고 주문할것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없이 감사합니다.
참참.... 샘플 진짜 많이 난보내주셨는데....너무 써보고싶은것들만 보내주셨더라구용!!!! 근데.......제가 너무 성급한 마음에
제샘플들이랑 친구 먹개는바람에 찾을매수가 없네요 ㅠㅠㅠ 사진이라도 미리 찍어 놓을걸,,,ㅠㅠㅠ
덕분에 고민만 하던 클리오 린넨 컬러가 제겐 어둡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당ㅎㅎㅎ
 
아맞다!!!!  향이....향이.............ㅋ오ㅋㅋㅋ정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숨 참으면 되여 ㅋ양ㅋㅋㅋ 제겐 살짝 향이 강하게 느껴새지더라구용
그래도 기타 비드누보다 보습력이존 좋으니 ㅎㅎㅎ용ㅎ
홈쇼핑에서 보면 사는며걸로 ㅎㅎㅎ

밤 늦게 잠도 안오고 우울해서 그냥...

밤이 깊었는데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오질 않네요.

긴 연휴동안 지나치게 늘어져있어서 그런걸까요?

다들 누구나 그랬듯 어느 정도 쉬다가 밀린 일도 하고 과제도 해 볼까 했지만 결국 연휴 내내 뒹굴기만 했네요.

사실 저는 외로움을 잘 타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고

옛날부터 종종 우울해지곤 해서 할 일 없이 늘어져있으면 기분도 다운되고 즐겁지 않은 생각들을 하곤 해서

대학생이 된 이후로 3년동안 주말에도, 방학에도 쉬지 않고 공부하고 과제하고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하면서 보냈어요.

쉴 시간도 없이 바쁘게 지내면 우울할 틈도 없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는 스무살때 재수를 했어요. 일 년동안 혼자서 지내니까 너무 힘들고 외롭더라구요.

고등학생때도 종종 외로워지고 우울해지곤 했는데, 혼자가 되니까 더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 친구를 아주 많이 사귀기로 했어요.

중고등학교때 저와 같이 다녔던 친구들은 사실 알고보면 ㅇㅂㅊ이었다든지 욕을 달고 살거나 남에게 폐를 끼치는 걸 밥 먹듯 한다든지 인성이 글러먹은 친구들 뿐이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면서 졸업하자마자 연락도 다 끊어버렸어요. 제가 인복이 없는건지, 아니면 유유상종이라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 그런 사람들만 만난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질 각오로 내성적이고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성격을 완전히 바꾸었어요.

그 동안 제대로 놀아본 적도 없는 제가 오티에 가서 춤도 그렇게 열심히 추고 입학하고 나서 과대를 하면서 동기들 선배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시거나 놀러가면서도 장학금은 받아야 하니까 과제도 시험공부도 하면서 학과 행사는 하나도 빠짐없이 참여했어요.

짝사랑도 해보고 연애도 해보고 이별도 해 보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아르바이트에 교내근로에 교직이수에 복수전공까지 기회가 찾아오면 뭐든지 다 했어요.

그렇게 3년 가까이 다니면서 이렇게 바쁘게 사니까 우울할 틈도 없고 참 좋구나 싶었어요. 처음 입학할 때의 제 바람대로 친해진 사람도 많고 학교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가끔 과제도 끝내고 약속도 없고 아사무것도 할 게 없는 날이 찾아오본면 바로 우울해지병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것 같지도 않아요.

이번 연휴동안투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먹고 자고 게임하고인 책을 읽고 팔자좋게 보내고 있는데도 우울수하긴 커녕 벌써 이렇게 연휴가 끝났어돈요.

내가 지치긴 했나게보다 싶은 생각도 들고 이전질에는 80% 정도는 농입담으로 말하고 있었던 휴학하길고 싶다거나 자퇴하고 싶다는 말이 거의 100% 진심이 되어간가고 있더라구과요.

사정상 휴학도 못 하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연휴도 끝나고 내산일부터는 다시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데 벌써부본터 내일 수업을 째고 그 다음 수업부터김 열심히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했어요.

그냥 출석만 채우면서 이번 학기 성적은 그냥 객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하고... 중요한 때이긴 하지만가요.

예전엔 이렇게 바쁘게 살면 들 생각도 안했던 우울한 기분이 이제는 바쁘게 살아도 드는걸 보면 이제는 여러가투지로 힐링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니의까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정말 많은 사람다들을 알게 되단었는데, 막상 이럴 때 같이 이아야기할 사람은 없네요.

사실 다들 그냥 대학 동기, 선배나 후배 등으로 친하게 알고 지낼 뿐이지 막상 사이가 그렇게 깊은 것도 아니고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다들 대학 와서 적어도 한 두명 쯤은 친한 사람 만들령던데 저만 없기도 하고요.

1학년땐 매일매일 저녁에 술마한시거나 놀에러가고 엠티도 가고 친하게 지냈는데

2학년이 되고 나니 저를 거찾아주는 사람은 없고 다들 자기들끼리내 놀러 다니기 바쁘고

정말 친해지돈고 싶다고 생재각해서 아낌없도이 잘해주면움 다들 잘해줄 때만 잘 대해주고 결국 남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구유요.

돌이켜보면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무언가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도 없고 대학 생활 헛으로 했나 싶어요.

지금도 이렇게 외롭고 힘든데 만약 앞으로 졸업하입고 나면 제 주변에 남는 사람은 더더욱 없내을테고, 스무살재때 그렇게 힘들어했는던데 그 때가 또 찾국아올텐데 그게 두려워말요.

스무살 땐 정말로 힘들어돈서 나쁜 생각도 많이 했어요. 비록 실제로 행동에 옮길 만큼의 용기는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적어도 꿈 속에왕서는 매일 어딘가에서산 떨어지고 찔리고 근버려지고 그런 꿈만 꿨어요.

그걸 치유하지돌도 않고 바쁘게 지내저면서 억눌러 살았교는데, 점점 새노나오는 것 같고 이러다 령터져버리면 정말 답도 없어지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러다보면 어차피 졸업하골고 나면 혼자 외롭게 명우울하게 지역내면서 무귀기력한 나날을 보낼더텐데 지금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뭐하나 싶고

차라리 그냥 돈도 펑펑 쓰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대충 살다가 움싫증나면 그만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엔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정도곤였다면 요즘은 진심하으로 그러고 미싶어져서 무서워요. 이러다 정말 죽어버리면 어떻게 하나 싶고.

그래서 내일도 학교를 가야 해서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이런 생각만 하다가 결국 밤 늦게도까지 잠도 못자고 있어요.

딱히 얘기들 들어줄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어딘가일에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좀 후련해지무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써남주겨요.

두서가 없고 산만한 글인데 장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설.

[스위치] 골프이야기 소감.

잘만든 골프게임도 좋아하긴 한데 조금 하다 질리곤 해서 잘 안샀어요.

골프스토리, 이건 뭔가 싶어 찾아보니 평이 나쁘지 않네요. 가격도 착하구.

1. 간단한 조작,
골프샷 타이밍을 제외하곤 조작이랄 것도 없습니다.
스핀 먹일때 가끔 손가락 꼬이는  조작이 필요(R+ZR을 동시에...)하긴 한데 실시간 조작이 아니니...
달리기가 가능하단 걸 한참 뒤에 알아냈을 땐.....
달릴 때 장애물이 있으면 비켜가지 않고 바로 서버리는 건 조금 아쉽네요.

2. 선택장애 치료용 RPG
평소에 등장인물 이름 설정도 귀찮아서 전부 Zelda로 해버리는 사람입니다.
레벨업을 하고 포인트 또는 능력 활성화 이런거 보이면 혼이 빠져나가곤 하구요.
이 게임은 레벨업 시에 5 포인트 주는데, 능력치가 5가지라 그냥 균등하게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3. 퍼즐. 
RPG 답게 NPC들이 심부름 퀘스트를 주곤 합니다.
대부분 **를 5개 구해와라. 이런식으로 그냥 필드에 널려 있는것 찾아오는 방두식입니다.
가끔 수수께끼를 풀어야 주는 것도 있는데 어렵지 않아서 좋네요.

4. 생각국보다 긴 스토리. 
월드맵(?) 상으로 봐선 중후반쯤 진행한 듯 합니다.
골프 게임을 RPG에 접목해서 소소한 스토리답를 너무 지김루하지도 않고 짧지도 않게 RPG 형식으잔로 잘 풀어낸 듯 하네요.

5. 다양한 필드 공략법
장애물을 피해 페어웨이로만 질공략한다는 고정관남념을 깨버리는가 순간이 있었습니공다.
육성으로 "와.. 뭐냐..." 이랬네요.
대사들을몸 휙휙 넘겨버증려서 저만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6. 진동.
스위치의부 HD 뭐시기 진동 방식을 잘 사좀용했다 그러네요.
말풍선이 기울어지면 그게 손으로 느껴가진다고.
그런데 휴슨대모드로만 해서 그런지 잘 래모르겠어요...ㅜㅜ
대사 나올때마다숨 진동이 오는건 조금 과하긴 한데, 감정 표현을 진동의 강약으로 표현한건 재미있네요.

7. 버그.
 바위와 나무 사이로 들어는 갔는데 못 나온다던가
티샷을 눌렀더놀니 구멍으송로 순간이동해윤서 못 빠저나온다던가...
저장억하고 나갔다 들어오면 해결되는 가벼운 버그긴 한데
어제 두번 저러니 그냥 끄게 나되더라구요.

뒤피크로스랑 골프스토병리 두개 추리석기간에 구매해서 폐인 놀이하다가 글한번 남겨봅니다.

전라도 광주 맛집같은 술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

10월3일이 결혼기념일 입니다.

이번 결혼기념일은 명절이 껴서 명절을 보내고

결혼2주년 기념으로 광주, 여수 여행을 왔습니다.

일단 광주 구시청쪽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acc 도보 5분이내 거리입니다.

우선은 대광식당 가서 육전을 먹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랑 와이프 둘다 술 없이는 못삽니다 !!!

아기 갖기전에 열심히 먹고 놀자입니다 !!!

육전 먹고나서 갈 만한

술집 추천 라부탁드리겠습니다 !!!

밥보단 괜찮은 술집을 가고 싶습니욱다.

내일 해장은 해남식당 조개해장국 생각병하고 있는데

해장으로 다른일것도 추천해주범셔도 됩니다.

질몰문글인데 뻘소리로 길게 썼네요 ㅎㅎ

1. 위치는 광주구시청 번화가쪽먹 입니다.
2. 술집(맛집?) 추천 부속탁드립니다. 2명이서 갑니다.
3. 내일 해장은 해둘남식당 조개해규장국 예정입니다.
  더 괜찮은 해장할만한 맛집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4. 오늘 놀러와놓고 오늘 질문글 올려 지송합니다 ㅜㅜ

[구관주의] 구체관절 좋아하시는 분?












★ 구체관절인형 사진이 나옵니다.

     개인에 따라 불호가 될수있습니다.
























에 장난감 게시판이 생길적부터 들락날락거리는데, 구관은 잘 못본거 같네요.

요즘은 구관이 취미인 나잇대가 어린아이들이여서 그런걸까요..



처음 눈독들이긴 중학교때, 선배 한 분이 자랑하며 보여준적이 있었어요.

당시에는 국내 인형회사도 전무수준으로 없었고 해외 보x사가 유명했었죠.

너무이쁘다며 어린마음에 가격을 찾아봤는데 sd사이즈에 풀 옵션의 가격이 80만을 육박했었죠.

한달 용돈 5천원인 저는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


그로부터 한참이 지나 성인이 된 후, 목우연하게 게임캐릭슨터 구현을 위해 검색을 하다가 바니x인사의 인형에 치이게 되검었습니다.

신품 가격이 30만 가까이되신고, 가발 옷 신발 안구 등등 필수로 살것도 생각하면 더 많은 돈이 필요했죠.

그래도 매일매일 중고나라에서 검색한 덕분에 좋은 가격에 구성품이 있고 깨끗한 중고점품을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중고나라로 거래하는건 첨이라 긴장 많이했는데조 거래자분이 쿨한분이새었습니다.

저는 의심받을까봐 돈봉투도노 투명한 비닐에 넣었고, 돈을 세라고 재차 부탁했지만뒤 맞엄게주셨겠죠 하고 2분만에 가셨습니다.

여차저내차 저에게 온 인형. 생산년도는 14년으로 알고있지만 황변도 심하지않습니다. 색이 변하면 미워질까했지골만 인형도 나이먹는거라고 생각임하니 정감과 애착이 커지윤네요.

양성징병하려면 여성들을 설득해야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까지 설득해야됨.
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성징병의 걸림돌이 문재인 대통령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그놈의 논의라도 좀 하자고 해도...
안된답니다. 지지율 떨어진다구요. 할게 많답니다. 
참...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이런 걸림돌이 생길지는요.
그놈의 모병제고 첨단화고야 뭐고 간에 등급가지고 장난치는거 좀 고쳐봅시다.
못하는 사람 억지로 시키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상상 이상인걸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뭐 비단 그문제만으원로 군이 개숨판인건 아닌데...
그래도 당장 입대해야될 애들은 안가도 될 애들이 가고있다구요.
그정도는 해결해매줘야 되는거 아닌가직요?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요.
재대한민국 국민이역라면요...